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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00:37
KA
KAY 0 1
3.15 05:35
HY
Hyo Ju 0 0
보조출현 경력밖에없지만 촬영하는것이 너무 좋고 현장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제대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항상 노력하고 오래 기억되는 개성있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3.12 00:57
배주
배주띠 0 0
저는 경력은 없지만 경력이 없는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애 장난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전 제 나름대로 고민해서 올린거니 꼭 캐스팅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 03:42
TJ
tjdgh1005 0 0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가수 지망생 강성호 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음악에 꿈을 꾸며 자라왔습니다
중고등학생 무렵 방황을 심하게 한나머지 가정에 불화도 많았으며 불우한 상황에서
힘겹게 중고등 학교를 졸업을 하고 서울 호서 전문 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수시로 넣었으나
집안에 반대로 진학을 하지못한채 21살 고등학교 졸업 만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알바를 하면서 22살 군대를 입대하고 24살에 전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26살 좋은 분을 만나 해외에서 1년간 지내다
음악을 하기 위해 27살 한국에 정착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치만 제가 살아 오면서 단한번도 음악에 대한 꿈을 접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오디션보도 보고 이것저것 알아 보는이유는
문득문득 떠오르는 멜로디, 가사, 제목, 송폼 이 떠오를때가 많았습니다 현재도 그러합니다 그치만
더이상 저의 재능을 썩이고 싶지도 않다라는 생각 과
더 늦어서 후회 하지 않기 위해 늦게나마 열심히 하고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작곡은 독학 하고 있으며 보컬은 꾸준히 연습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조건 음악을 위해서라면 목숨걸어서라도 꼭 성공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저의 주변에서 제가 음악하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모두가 비판 하며
좋은 일자리가 들어 왔지만 음악하기위해 다 거절 한 상태 입니다
저를 비판 주변 지인들에게 큰소리 친만큼 꼭 보여주어야 하며
어릴적 음악을 듣고 위로 를 받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위로를 남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잘할수있고 열정과 패기를 같고 할수있는 일은 아티스트가 되는것입니다
오디션을 볼수 있게 기회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저의 재능과 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근길을 읽어주신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슈퍼스타k2 2010.07.23 2차 합격 3차 못감
슈퍼스타k4 2012.08.17 2차 탈락
서울 호서전문예술대학교 2013 . 2 수시 합격
대한가수협회 한류 양성 인재 프로잭트 K-PAEC 1기생 2019.07.31 교육수료
12.16 14:05
JI
jisun 0 1
안녕하세요 97년생 최지선입니다. 한번의 데뷔와 여러 오디션을 봐오면서 좌절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14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오면서 한번도 가수와 배우의 꿈을 포기한 적 없고 정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필을 작성하였습니다.
작은 배역과 크지않은 기회라도 주신다면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저의 매력은 잘 웃는 모습과 정말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티내지않고 무슨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는 모습 그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춤, 연기, 랩 모두 최고는 아니지만 다방면으로 소화 할 수있는 재능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저는 14살 때 작은 신생회사에 들어가 17살까지 연습생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으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17살 여름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그 후 연기를 전공하며 학교의 많은 공연과 연기 오디션을 보았습니다.
18살 겨울 저는 작은 신생회사에 오디션에 합격해 2014년도 12월에 걸그룹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4년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여러 행사, 공연과 방송출연 오디션을 보며 4년이 넘는시간동안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이라는 오디션 프로에 출연해서 정말 간절히 연습해서 97등이라는 꼴등이라는 숫자에서 21등이라는 A등급이
되었습니다. 방송에 나간 건 정말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저의 모습에 저는 아쉽긴 하지만
그 결과에 만족하며 더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점점 힘들어져갔고 그렇게 그룹을 나가게되었습니다.
그룹을 탈퇴 후 라는 노래프로그램에 나가서 3차 본선까지 진출하였지만
또 한번의 탈락 후 일반인으로 돌아와 그냥 열심히 일을 하며 돈을 벌기 급급했습니다.
그치만 저의 어렸을 때 부터의 꿈은 쉽게 포기되지 않았고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도전해보려합니다.

걸그룹 데뷔, 오디션프로그램, 단편영화, 드라마 보조출연, 많은 공연 등
다수의 경험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수있습니다.
한 번만 믿고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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